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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 전자책] 괜찮은 사람 되기 ?...

오렌지디지트 2013. 10. 23. 00:30

...괜찮은 사람 되기 ?... 

"사람 좋다." 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다. 
"어떤 사람이 괜찮은 사람 인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추임새를 넣어준다. 
뭐라구? 그래서? 응!, 근데? 정말? 와!!! 등이 있다. 
여성용으로는 어머,웬일이니? 와 강조용으로 
어머 어머 어머머!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무 거나 마음대로 골라 써라. 
(대한민국은 누가 뭐라해도 민주국가임을 잊지 마시라.) 
주행중 깜박이 안 키고 끼어 들어도 욕은 하지 않는다. 
그래도 욕이 나오면 다음 주까지 기다렸다 한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생각이 안 나면 잊어버리고 말자. 
어차피 우린 깜빡깜빡하는데 전문가들이지 않은가. 

아이들에게 짓궂은 장난은 하지 않는다. 
여섯 살 아래 아이들은 장난과 괴롭힘을 구분 못한다. 
남의 집 애들한테도 그랬다가는 그 집 부모도 당신 싫어한다. 

식품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품은 선반에 올려줘라. 
아량은 군주만 베푸는 건 아니다. 
그런데, 군주만이 아량을 베푸는 거 맞다.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와 걸을 때는 천천히 걷고, 
여자와 걸을 때는 당신이 차도 쪽으로 걸어라. 
아이 입장에서 행동하고 
여성을 보호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당신은 내가 씹던 껌 주면 씹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도 당신 목구멍에서 나온 연기를 마시고 싶지 않다. 

칭찬 좀 많이 해라. 
진지한 칭찬은 어떤 선물보다도 오래 간다. 
5년 전 생일엔 무얼 받았는지 기억이 없지만, 
20년 전 꼬마 여자애가 
내게서 비누냄새가 난다던 칭찬은 아직도 기억난다. 

길을 묻거든 자세히 가르쳐줘라. 
모르면 아는 체 좀 하지말고...
노량진에서 봉천동 가는데 시흥으로 안양으로 
과천으로 돌아다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난다. 

손해보는 삶으로 살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남에게 무언가를 받거나 바라기 보다
내가 먼저 주거나 베풀어라
그 기쁨을 느껴본 사람은 손해보는 삶이 아니라 
그 반대의 행복한 삶이 될것이다

가까운 친구나 친척집에 갈 때
가끔씩 과일 상자라도 사 가지고 가라. 
은근히 효과가 그만이다. 
자주하면 실없이 보이니 반드시 가끔씩 해야 된다. 

지나간 일은 묻어 버린다. 
이미 한 얘기 또 하는 사람보다 초라한 사람은 없다. 
너그러운 사람이란 잊을 건 잊는 사람을 말한다. 

친구가 말을 할 때는 잠자코 들어줘라. 
당신의 충고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비싼 차와 비싼 옷을 사려고 욕심내지 않는다. 
허풍은 자격지심에서 생긴다. 
자존심과 허풍을 구분하지 못하면 늙어서 친구가 없다. 

잘못 걸려온 전화라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같은 사람이 또 잘못 걸어와도 웃으며 받아준다. 
세 번째까지도 괜찮다고 편히 말해준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당신 마음대로 해도 된다.

늘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보라
자신의 얼굴은 직접 볼수가 없다 
그러나 상대방은 내얼굴을 거울을 보듯 보고있다
환한 미소를 한 내얼굴이 남들에게도 환한 미소를 만들어낸다


"나"는 이라는 단어보다 
"우리" 라는 말을 자주 할수있는 사람이어야 
진정한 인격을 갗출수 있다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생각해 볼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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