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디지트 | BIGSpacer® 데이터분석랩

[E-Book, ePub, 전자책] 배고프겠다... 본문

오렌지디지트 페이스북/E-책 읽는 사람들

[E-Book, ePub, 전자책] 배고프겠다...

오렌지디지트 2013. 6. 21. 09:19

내가 허기질 때 "배고프겠다" 라는 누군가의 말보다, 식당에 같이 앉아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허겁지겁 먹고있는 나에게 "많이 배고팠지?" 라고 건네는 말의 온도가 몇배는 더 뜨겁다고 나는 믿는다.

- 이병률

시인들은 참 어쩜 말을 저렇게 잘 요리 할까요 

많이 졸렸지? 이제 일어나 벌써 지각이지만...^^ 요렇게 말의 온도가 뜨거운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