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ePub, 전자책]Dear Photograph

<Dear Photograph>

1.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렴, 
너희 둘은 서로 꼭 필요한 사이란다.
38년 후, 다른 친구들이 다 사라졌을 때
너희 둘은 여전히 최고의 친구로 남아있을 거야.

2. 우리가족이 이렇게 꼭 안던 게 그립네요.

3. 딸의 사랑이 내겐 치료제였고
난 암을 이겨냈다.

4. 호숫가에 앉아 우리는 키스를 나누었죠.
그 마음 그대로 여전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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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사진 속에는 많은 추억들이 있지요.
단순히 한 장 찍은 인증샷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사진 한장 남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북밤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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