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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 전자책] SF 판타지의 진수 "스패르니아 2424"를 만나보세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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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 전자책] SF 판타지의 진수 "스패르니아 2424"를 만나보세요.^^

오렌지디지트 2013. 3. 22. 09:21

https://itunes.apple.com/us/book/seupeleunia-2424-je-1gwon/id596670975?ls=1#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 지구를 뒤집어 놓을만큼 대단한 스펙타클! 다이나믹! 익사이팅! 
등장인물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건들.

바로! '스페르니아 2424'

주인공 고르치는 이렇게 말한다.
“싱거워!세상에..뭐..재미난 사건이 없을까? 지구가 발라당 뒤집혀 버리거나하는 그런일….”
고르치(Korchi) (29세)는 뉴


욕의 작은 금융회사에 다니는 별 볼일 없는 젊은이다. 
기다란 금발에 아주 날카로운 갈색 눈동자,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사내! 
어느 날 아침 출근하던 중, 젊은연인이 길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애인이 없는 그가 기분이 더럽다.
그때, 건설현장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갑자기 정신을 잃고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다.
그가 병실에서 깨어보니, 놀랍게도 우주행성 안따르미디오(Antarmidio)국가와 협정을 맺는 스페르니아 공화국의 위대한 통치자가 된다. 스페르니아에는 고르치와 버림받은 위대한 과학자 맨드리우(Menderiu)박사와 정신적 지주이며 멘토인 시베리우스(Siberius)가 트리오로 합심하여 지구에 신인류국가 위대한 제국을 꿈꾸게 된다.

그렇다! 이 글은 지구가 뒤집히는 놀라운 내용이다.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를 우주행성에 팔아먹고,그 대가로 일천년 앞선 과학을 우주행성으로부터 원조를 받게된다.
우주로 사라져버린 바다와 그 생태계.
바다가 사라진 지구가 얼마나 편리하고 아름다운가?
수많은 갈등과 육지로 변한 지구에서의 스페르니아 신인류와 지구촌 사람들의 전투..
24세기 지구에는 이런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진다.
“나는 세계인이 뒤집히는 소설 <스페르니아 24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