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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렌지디지트 페이스북/E-책 읽는 사람들 (260)
오렌지디지트 | BIGSpacer® 데이터분석랩
인생의 경전이라 불리는 탈무드에서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인간은 숨길 수 없다. 바로 기침과 가난과 사랑이다. 생각해보면 저 또한 위에 것들을 숨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많은 고난이 있었고 기침과 가난과 사랑이 다가올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는 인생의 고민이었죠.^^ 이와 같이 탈무드는 우리가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의 맹점을 보여주며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책 읽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에 출근하니 아리따운 동료가 우리 오렌지디지트에 오렌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오드리햅번과 같은 사랑이 있는 분이에요!! 오렌지 먹고 늦은 감기를 어서 떨쳐내야겠습니다.^^
벌써 일요일 밤이네요~! 무심히 흘러가는 주말 밤이 아쉽게만 느껴지지 않나요~? 하지만 내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월요병이라는 거...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했을 때 생기는 병이랍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잃어버린 의미를 찾거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의 당당한 웃음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오드리햅번 이야기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함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
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 "어제 네가 한 말.. 오래된 부부는 서로 뭘 할지 뻔히 알기에, 권태를 느끼고 미워한댔지?.. 내 생각은 반대야. 서로를 아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거야. 머리를 어떻게 빗는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할 건지.. 그게 진정한 사랑이야." 헤어지기전 줄리델피가 에단 호크에게 전하는 대사입니다. 벌써 토요일 저녁이네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지나갈까요. 오늘은 주말에 보기 좋은 영화 한편 소개해드릴께요! 바로바로 비포선라이즈(Before Sunrise) 입니다. 우연히 기차에서 만난 미국청년과 프랑스여인이 비엔나라는 낮선 곳에서 하루 동안 여행을 즐기는 설정이지요. 그들은 단 하루 동안 평생을 두근거릴 수 있는..
책은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부여해줍니다.^^ 어린시절 불을끄고 침대에 누우면 저는 항상 인지되는 주변 모든 것을 우주모드로 변경하였지요. 그렇게 한바탕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나면 지쳐 잠들곤 했답니다. 그때는 한창 우주에 관련한 책들을 읽고 있었거든요.^^ 오늘 밤엔 어떤 책을 읽으시겠어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며 이탈리아 피렌체를 다녀오셔도 되고 스페르니아를 보며 저 처럼 우주에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근심걱정을 잊고 머리 맡에 있는 책을 통해 여행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오렌지디지트의 더 리더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페이지 주소 : (www.facebook.com/TheReader12200)블로그 주소 : (http://orangedigit.tistory.com)홈페이지 : (htt..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 나 하나라는 작은 단위가 결국 모든 것을 바꾸는 기적의 시초입니다.^^ 하루 하루 나 하나의 기적을 이루세요 더 리더님들~!^^
독서만큼 값이 싸면서도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없다. -몽테뉴 하아 제가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한가지 이유에요ㅜㅜ 오늘도 책속에서 위로 받고있습니다아~^^ 한주동안 고생 많았어요~ 좋은 밤되시구~ 주말에 뵈어요! 오렌지디지트의 더 리더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페이지 주소 : (www.facebook.com/TheReader12200)블로그 주소 : (http://orangedigit.tistory.com)홈페이지 : (http://www.orangedigit.com/kr/)기타 문의사항 및 요청사항은 페이스북 메시지나 Contact Us
봄날의 곰만큼... "저, 저, 뭔가 말해 줘요." "무슨 이야기?" "뭐라도 좋아요. 내 기분이 좋아질 만한 것." "너무 사랑스러워." "너무라니 얼마만큼?" "산이 무너져 바다가 메워질 만큼 사랑스러워." "자긴 정말 표현 방법이 독특해요." "네게서 그런 말을 들으니 흐뭇한데." "더 멋진 말을 해줘요." "네가 너무 좋아, 미도리." "얼마만큼 좋아?" "봄날의 곰만큼." "봄날의 곰?" 하고 미도리가 또 얼굴을 들었다. "그게 무슨 말이야, 봄날의 곰이라니?" "봄철의 들판을 네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털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 거야. 그리고 네게 이러는 거야. '안녕하세요, 아가씨. 나와 함께 뒹굴기 안 하겠어요?' 하고. 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그래서 난 되도록이면 멀리보려 노력한다. 웃자! 웃음이 없는 하루는, 그 날 하루를 낭비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 헐리우드 무성영화 시대를 이끌었던 천재연기자 찰리 채플린 우리에게 수많은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이를 주었지요. 자서전에서 채플린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렇게 설명했다고합니다.^^ “이 인물에 대해 설명드릴 것 같으면,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입니다. 뜨내기이면서 신사이자 시인이고 몽상가인가 하면 외톨이이기도 하죠. 항상 로맨스와 모험을 꿈꿉니다. 그리고 남이 자신을 과학자, 음악가, 공작, 폴로 선수로 알아주었으면 하지요. 그렇지만 겨우 한다는 짓이 담배꽁초를 주워 피우거나 아이들 코 묻은 사탕이나 뺏어 먹는 거예요. 그리고 가끔이기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