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미국유학
- 빅데이터
- 오렌지디지트
- 이펍3
- ePub3
- 이북
- 전자책
- book
- 뷰포터
- 전자책제작
- E-Book
- 빅스페이서
- epub2
- testgut
- 책
- 빅트리퍼
- 유학플랫폼
- 전자책출판
- 이펍
- 분양
- O2O플랫폼
- OrangeDigit
- epub2.0
- 테스트굿
- 에디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EPUB
- 조기유학
- 미국출판
- epub3.0
- Today
- Total
목록미국출판 (46)
오렌지디지트 | BIGSpacer® 데이터분석랩
지하철에서 - 용혜원 잠이 들었다 내릴 곳을 두 역 남겨두고 잠깐 눈을 감고 있는다는 것이 그만 종점까지 오고 말았다 막차였는데시간에 쫓겨 마구 뛰어와 겨우 탈 수 있었는데후회스럽고 막막했다 지갑에 돈도 다 떨어지고 전화카드도 없는데 아내는 사정도 모르고 얼굴색이 변하고 있을텐데 여지껏 살아온 삶도 깜박 깜박 잠들다 지나쳐 온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으로 온 세상을 다 고민하며 주머니마다 다 뒤지다가 뒷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무언가 잡히는 느낌 "아 그렇지! 만원짜리 한 장"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며 자신을 다시 느껴본다" 그래도 난 괜찮아! 아직은 여유가 있잖아!" 만원짜리 한 장 덕택에 소시민적 안도감을 다시 얻는다 ----- 오늘은 더 리더 지기가 좋아하는 용혜원님의 시를 소개해드렸..
당신도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사람입니다. 혹 실패하고 절망에 빠졌다 하더라도 당신을 알고있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틀림없이 그들 중 누구에게 당신은 정말 희망이 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한마디 말과 당신의 작은 행동이 그 사람에게 커다란 힘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입니다- 북모닝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화이팅~!! 오렌지디지트의 더 리더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페이지 주소 : (www.facebook.com/TheReader12200) 블로그 주소 : (http://orangedigit.tistory.com) 홈페이지 : (http://www.orangedigit.com/kr/) 기타 문의사항 및 요청사항은 페이스북 메시지나 Co..
어느 대학 연구소에서 책에서 나는 냄새 성분을 분석했었다고 해요. 그것도 오래된 책에서요.^^ 그래서 저도 호기심에 책을 쭉 펼쳐놓고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습니다. 신기하세도 각각 책들의 냄새가 다 다르더군요. 사진이나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일수록 화학적인 냄새가 많이 났었던 것 같고요. 글자가 많고 거칠거칠한 종이 질의 책이 더 구수한 냄새가 났었습니다.^^ 아무튼 책 냄새를 분석한 과학자들이 책 향기는 풀잎 냄새와 그리고 바닐라 냄새와 같은 향기들로 구성되었다고 밝혔어요. 하아~ 그래서 책을 읽을 때면 정신이 몽롱하고 편안해지는 것일까요~^^ 그; 그래서 책만 피면 코...zZ 자버리는 것일지도ㅠㅠ 오늘도 햇빛이 화창한 좋은 날이에요. 모두 책모닝입니다.^^ 오렌지디지트의 더 리더를 만날 수 있는 곳..
제가 19금 테드를 참 좋아하는데요.^^ 오늘 부터 제 곰돌이에게 버드와이져를 먹일 생각이에요~^^ 호가든을 먹여야 덜 불량한 성격이 될까요ㅠ
블라인드 스팟 블라인드 스팟은 바로 맹점이라고 합니다. 맹점이란 분명히 물체가 있는데도 볼 수 없는 좁은 영역을 말합니다. 시각의 사각지대에있는 맹점. 정신의 사각지대에도 우리 정신의 맹점이 존재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것이 도출되는 일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무척 흥미롭지 않나요~?^^ 블라인드 스팟이라는 책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우리 사고의 10가지 맹점을 소개합니다.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면 500원~^^
한 사람과 오래 사랑하세요. 힘들다고... 지친다고... 꼭 잡은 두 손 놓지 마세요. 한 사람과 깊게 사랑하세요. 그 사람이 몰라줘서 아프고, 슬프고, 서운해도 언젠가 당신 손 꼬옥 붙잡고 눈물로 감사해 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 만나지 마세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알아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다 아는것마냥... 이제는 지겹다고 상처주고 돌아서지 마세요. 연애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더 잘 이해해 준다고... 더 말이 통한다고 기뻐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사랑의 깊이가 깊은건 아니니까요. 사랑은 아픔을 먹고 자라고 슬픔을 통해 깨달으며 상대방의 마음을 통해 행복을 줍니다. 한 사람과 오래 오래 사랑하세요. 100일, 200일 숫자놀이 하면서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몇년 후 당신..
"The Reader" 케이트윈슬렛의 연기가 돋보였던 감각적인 영화였지요. 여러분은 이 영화에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시작은 한 소년의 풋풋함 사랑이었지만 스토리가 진행 될 수록 문맹 나치 법원 판결 감옥 녹음 등 수 많은 키워드들이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소년은 진실을 밝히고 그녀를 구하는 게 옳았을까요. 그녀의 비밀을 지키고 그녀를 존중하는 게 옳았을까요. 답은 각각의 가치가 다른 우리들의 마음에 있지 않을까요...?^^ 책으로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책은 영상 이미지 보다 조금 더 우리를 사색하게 하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오렌지디지트의 더 리더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페이지 주소 : (www.facebook.com/TheReader12200)블로그 주소 : (..
작품명"어느 도서관 고백남의 최후" 라는 군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들 있으시지 않나요~? 저도 도서관에 오랜 경험이 있어 번호를 물어보기도 하고 번호를 알려주기도 했었지요~ 그 결과는... 지금 돌이켜보면 유쾌한 추억입니다.^^
세 잔의 차 발티 사람과 처음에 함께 차를 마실 때, 자네는 이방인일세 두번 째로 차를 마실 때는 영예로운 손님이고 세번 째로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되지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_p.219 그레그 모텐슨의- 오늘은 이레 출판사의 세 잔의 차라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등정 도중 조난을 당한 그레그 모텐슨은 아프가니스탄 코르페 마을 사람들에게 구조를 받아 목숨을 건지게 됩니다. 그레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하기위해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지어주기로 약속하고,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학교를 짓기 위해 온 힘을 다합니다. 이슬람 성직자들은 모텐슨의 교육 사업이 코란에 위배 된다며 위협하였고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은 9.11 사태 이후 왜 이슬람 ..
"The pen is mightier than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최근 장안의 화제였던 레미제라블 기억하세요?^^ 훌륭한 배우들과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환상적인 비쥬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이 감동의 스토리의 배경은 바로 17세기 프랑스혁명입니다. 세상의 판도를 바꾼 이 역사적인 혁명은 바로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기초로 하고 있지요. 살아생전 너무 앞선 그의 생각은 당시에 인정받지 못하고 몸을 피하기에 급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사회계약론이라는 글로남아 그의 추종자들을 양성해냈고 혁명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펜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모나미 볼펜이나 제도 샤프정도로 생각하고 계시지 않은가요? 지금 당신이 쓰고 있는 글이 포스팅하고 있는 글이 시간이 지나 어떠한 위대..